황희찬 | “이 느낌이 너무 좋고, 충분히 승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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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토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승리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해당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한국어로 번역됐습니다.

승리가 안겨준 기쁨에 대해

“이번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승점 3점을 따내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선수들과 팬들, 모두가 함께 이 순간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이 결과를 위해 정말,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이기기 위해 나왔고 결국 해냈습니다.”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요.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즐길 수 있지만, 곧 또 다른 경기가 옵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고,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겨서 정말 행복합니다.”

마테우스 마네의 활약에 대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최고 수준의 선수이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는데 아직 18살이에요. 훈련장에서 매일 ‘정말 18살 맞아?’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모두가 놀라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경기 중에 옆에서 항상 ‘마네, 가, 가, 가. 너는 할 수 있어. 더 할 수 있어’라고 밀어줍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을 잘 따르고, 코칭스태프의 이야기도 잘 듣는 선수입니다. 리그 최고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을 지녔고, 인성 면에서도 매우 훌륭합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을 위해 거둔 승리에 대해

“저는 우리 감독인 롭 에드워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그의 디테일을 따라갈 수 있고,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습니다. 첫날부터 우리에게 좋은 전술적 요소들을 가르쳐줬고, 그 축구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 경기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설명이 정말 명확하고, 아주 잘 해줍니다. 디테일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이 부임한 지 6~7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는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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