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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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도허티가 지난주 손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 복귀를 앞두며 회복 중이다.
아일랜드 출신 울브스 선수 도허티는 8월 23일 본머스전에서 손목 주상골을 다쳤지만, 이후 경기들에서는 보호 스플린트를 착용한 채 출전했다. 그러나 지난주 월요일 수술을 받으면서 일요일 브라이턴과의 무승부 경기는 결장했다.
이 부상으로 그는 향후 일주일간 예정된 아일랜드 대표팀 소집에서도 빠지게 됐지만, 장기 결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최근 팀 복귀 후 긍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33세 도허티는 조만간 다시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