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는 한국의 TV 스트리밍 플랫폼인 KOCOWA+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몰리뉴 스타디움과 울버햄튼 클럽의 디지털 채널에서 브랜드를 눈에 띄게 노출할 예정입니다.
울브스의 한국 팬층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습니다. 2023/24 시즌 동안 한국 경기 시청자 수가 95% 증가했고, 구단의 SNS 채널 한국 내 노출 수는 6,300만 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 텔레비전이 최근 10년의 대중 문화 현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KOCOWA+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콘텐츠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KOCOWA+는 한국 3대 방송사 KBS, MBC, SBS와 한국 최대 통신사 SK텔레콤의 합작사 wavve Americas(wA)가 2017년 미주 지역(북미, 중미, 남미)에서 주요 시청자를 대상으로 만든 구독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 울브스 팬들은 KOCOWA+ 계정에 가입하면 한국에서 방영되는 당일 최고의 한국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품질의 영어 및 다국어 자막과 함께 한국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버라이어티 시리즈의 최대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고, K팝 팬들을 위해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의 10,000시간 이상의 영상을 시청 및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울브스와 코코와+는 전 세계 울브스 팬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양사가 협력하여 울브스 시청자에게 적합한 흥미롭고 매력적인 맞춤형 한국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