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브렌트퍼드 2-2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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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퍼드 2 (카요데 22, 티아구 37) 울브스 2 (아담 암스트롱 44, 톨루 아로코다레 77)

울브스가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승점 1을 챙겼다. 후반 들어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역전승까지 노렸지만, 결국 승점은 양 팀이 나눠 가졌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이끄는 울브스는 전반 40분이 채 되기 전에 네 골까지 내줄 수 있었을 만큼 브렌트퍼드의 공세에 고전했다. 브렌트퍼드는 마이클 카요데와 이고르 티아구의 연속 득점으로 홈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아담 암스트롱의 울브스 데뷔골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시작 직후 암스트롱이 골대를 맞히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교체 투입된 톨루 아로코다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아로코다레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역전까지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울브스는 프리미어리그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흐름은 브렌트퍼드 쪽이었다. 홈팀은 적극적으로 측면 크로스를 올리며 조세 사의 페널티지역을 계속해서 위협했다.

한 차례는 사 골키퍼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울브스가 걷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공이 세프 판 덴 베르흐의 팔에 맞으며 위기를 넘겼다.

브렌트퍼드는 미켈 담스고르가 울브스 페널티박스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사의 크로스바 위로 살짝 벗어나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울브스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 루트는 잭슨 차추아였다. 그는 빠른 스피드로 브렌트퍼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지만, 박스 안으로 연결된 크로스는 위협적인 장면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선제골은 전반 중반 브렌트퍼드 쪽에서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킨 루이스-포터가 올린 감각적인 크로스를 울브스 수비가 놓쳤고, 이를 카요데가 먼 포스트에서 헤더로 연결했다. 공은 사 골키퍼의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브렌트퍼드는 티아구가 울브스 박스 안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공을 받으며 추가골 기회를 맞았지만,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티아구는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카오임힌 켈레허 골키퍼의 길게 연결된 킥을 당고 와타라가 받아 예르손 모스케라 뒤 공간으로 침투했고, 사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자 공을 옆으로 내줬다. 이를 티아구가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브렌트퍼드는 또 한 번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티아구가 다시 한 번 울브스 골문 앞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헤더 기회를 잡았지만, 공은 골대 바깥쪽을 맞고 나왔다.

이 장면은 곧바로 대가로 돌아왔다. 곧이어 암스트롱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좁혔다. 전반 내내 고전하던 울브스가 만들어낸 첫 번째 제대로 된 공격이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센터서클에서 상대를 따돌린 뒤 암스트롱의 침투를 향해 패스를 찔러 넣었다. 암스트롱은 첫 터치로 공을 수비수에게서 떼어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켈레허를 뚫어냈다.

하프 타임 | 브렌트퍼드 2-1 울브스

암스트롱의 득점은 울브스에 후반 반격의 자신감을 심어줬다. 마테우스 마네 대신 엔젤 고메스가 투입되면서 원정팀은 중원 장악력을 끌어올렸다.

후반 흐름은 오히려 울브스 쪽으로 기울었다. 차추아는 우고 부에노의 크로스를 받아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오른쪽 윙백의 발리 슈팅은 켈레허 정면으로 향했다.

잠시 뒤 울브스는 동점골에 더욱 가까워졌다. 차추아와의 연계 이후 다시 한 번 골문 앞에 침투한 암스트롱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이미 넘어져 있는 상황에서 그의 낮은 슈팅은 골대 밑둥을 맞고 튀어나왔다.

울브스는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렸다. 엔젤 고메스가 좋은 기회를 골문 옆으로 날려 보낸 직후, 아로코다레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엔젤 고메스의 크로스를 모스케라가 살려내며 주앙 고메스에게 연결했고, 브라질 미드필더가 반대편 포스트로 띄운 공을 아로코다레가 자유로운 위치에서 받아 켈레허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문 안쪽 포스트를 맞히며 득점했다.

불과 2분 뒤 아로코다레는 역전골까지 노렸다. 우고 부에노의 정확한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가장 높이 뛰어올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다시 한 번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경기 막판에는 양 팀 모두 승리를 가져갈 기회를 잡았다. 브렌트퍼드의 리스 넬슨은 좁은 각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공이 브렌트퍼드 박스 안 안드레에게 흘렀다. 그러나 리버풀전에서처럼 굴절된 슈팅으로 득점하는 대신 이번에는 수비에 막혔다.

울브스는 끈질긴 추격 끝에 승점 1을 챙겼지만, 강등권 탈출 경쟁은 4주간의 휴식기를 앞두고 계속 이어지게 됐다.

 

풀 타임 | 브렌트퍼드 2-2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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