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그림즈비 vs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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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는 일요일 에미레이츠 FA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리그 투 소속 그림즈비 타운 원정에 나선다. 이번 4라운드 경기를 아래 미리 살펴본다.

1 | 출전 전망

안드레는 첼시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결장하게 했던 부상에서 회복해 금요일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일요일 FA컵 경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경기 직전 몸 상태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롭 에드워즈 감독은 이번 주말 그림즈비 원정에서도 황희찬과 토티를 기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두 선수는 앞으로 몇 주간 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제한된 스쿼드를 운영 중인 에드워즈 감독은 수요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과의 경기까지 빠듯한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선수단 체력 안배를 위해 일부 로테이션을 고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중 벤치에 앉았던 21세 이하 선수 톰 에도지, 에단 서덜랜드, 루크 롤링스가 1군 데뷔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데이비드 아르텔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하며 모든 대회 11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 첼시와 토트넘 유소년 출신 주드 순섭-벨이 머리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일요일 울브스전을 앞두고 완전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임대로 합류한 타이렐 셀러스-플레밍과 앤디 쿡, 그리고 울브스 아카데미 출신 잭슨 스미스는 최근 몇 주 동안 팀에 꾸준히 기여했다. 알바니아 국가대표 수비수 말디니 카추리 역시 주중 데뷔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마리너스의 수비를 이끌었다.

2 | 주요 기록

득점

  • 톨루 아로코다레 | 5
  • 제이즈 카비아 | 13

도움

  • 데이비드 몰러 울프 | 3
  • 찰스 버넘 | 11

최다 점수차 승리

  • 울브스 6-1 슈루즈버리 | 2026년 1월
  • 그림즈비 7-1 첼트넘 | 2025년 9월

경고

  • 안드레 | 10
  • 에반 코우리 | 8

클린시트

  • 조세 사 | 3
  • 잭슨 스미스 | 8

3 | 일요일 경기까지의 여정

울브스는 수요일 이스트 미들랜즈 원정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비기며 프리미어리그 연패를 끊었다. 90분 내내 홈팀이 우세했지만, 집중력 있는 수비와 포레스트의 결정력 부족 속에 올드 골드는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막판 마테우스 마네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렸다면 승점 3점도 가능했다. 에드워즈 감독의 팀이 마지막으로 승리한 경기는 FA컵 이전 라운드로, 울브스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같은 리그 투 팀 슈루즈버리를 6-1로 꺾었다.

그림즈비는 최근 리그에서 11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이 기간 8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수요일에는 애크링턴 스탠리를 꺾었으며, 그에 앞서 MK 돈스와 뉴포트 카운티를 상대로 두 차례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패 행진에는 FA컵 경기 역시 포함돼 있다. 이전 라운드에서 웨스턴-슈퍼-메어를 꺾었고, 그보다 앞서 윌드스톤과 에브스플리트 유나이티드를 차례로 제압했다.

4 | 23년 전 승격 경쟁

일요일 그림즈비와의 맞대결은 두 팀 통산 82번째 경기이자 FA컵에서는 여섯 번째 만남이지만, 울브스가 블런델 파크를 찾은 것은 20년이 넘었다.

2001/02시즌 디비전 원 승격 경쟁을 벌이던 울브스의 희망에 상처를 남긴 몰리뉴 스타디움 1-0 승리 이후 1년 만에 두 팀은 다시 2부리그에서 맞붙었다. 이번에는 울브스가 승리를 거두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향해 나아갔다.

2003년 4월 울브스의 영웅은 네이선 블레이크였다. 웨일스 출신 공격수는 전반 13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링컨셔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이끌었고, 팀을 리그 5위로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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